9:16 Vertical · B2B EnterpriseAI로 제작 · 방식 보기 →

HD건설기계 B2B 숏폼 —
합병 메시지를 트랜스포머로

"우리 회사가 합병했습니다"를 보도자료로 알리면 아무도 안 봅니다. 굴착기가 합체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괴수 vs 로봇 굴착기 — AI 합성 롱폼 · 유튜브에서 풀버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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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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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ing — 기획 의도

B2B에게 숏폼이 필요한 순간

건설기계는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숏폼일까요? 기업 합병 같은 코퍼레이트 메시지는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미래의 채용 후보, 투자자, 그리고 브랜드를 기억하게 될 대중에게도 닿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 회사가 하나가 된다"는 추상적인 메시지를, 두 대의 중장비가 합체하는 트랜스포머 콘셉트로 시각화했습니다. 합병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도 합병을 이해시키는 방식입니다.

AI 활용 — 제작 방식

괴수가 등장하는 롱폼 버전은 AI로 확장 제작했습니다

세로형 숏폼과 별개로, 같은 세계관을 확장한 가로형 롱폼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실사로는 예산·일정상 불가능한 괴수 대 굴착기 합체 로봇의 대결 장면을 AI로 제작해, 하나의 캠페인을 세로형(임팩트)과 가로형(세계관 확장) 두 포맷으로 확장했습니다.

위 상단 영상이 그 롱폼입니다 — 미니어처 촬영에 AI 합성을 더한 제작 방식을 AI 광고제작 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Hook — 반전 설계

"이 계정이 이런 걸 한다고?"

B2B 브랜드 콘텐츠의 숨은 무기는 기대치가 낮다는 점입니다. 시청자는 대기업 계열 브랜드가 이런 유머를 할 거라고 예상하지 못하고, 그 반전 자체가 공유 동기가 됩니다.

저희 계정은 평소 일부러 화질을 낮춘 "아이폰으로 대충 찍은" 톤을 유지합니다. 그래서 이번처럼 스톱모션과 CG를 제대로 들인 영상이 올라오자 "그런데 왜 이번엔 제대로에요? 뿌연 영상 보러왔눈뒈..." 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 톤을 깬 것 자체가 반전이었던 셈입니다.

댓글 555개 중 상당수가 "영상을 계속 찾아보게 되는 묘한 영상" 류의 반응이었다는 건, 일회성 조회가 아니라 채널 재방문을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Reactions — 실제 반응

지린다...
영상을 계속 찾아보게되는 묘한 영상들입니다.
이거지! 역시 실력자였어! ㅋㅋ
형 갑자기 고퀄로 만드니까 눈물난다
그런데 왜 이번엔 제대로에요? 뿌연 영상 보러왔눈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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