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오감자 광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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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감자세팅은 완벽한데, 렌즈가 뿌옇다

브랜드 의뢰 없이 저희가 먼저 만든 광고입니다. 캡션에는 "오감자 관계자 분들, 이 광고 무료로 쓰셔도 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브랜드
오리온 오감자
포맷
세로형 9:16 · 릴스
업종
식품·외식
게시일
2026.02.11
115.9만
조회수
1.7만
좋아요
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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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댓글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기준 · 2026. 9. 29. 집계 · 브랜드 의뢰 없는 자체 제작

시리즈 포맷

"아이폰 17로 찍은 광고 영상"

마켓피디아 채널의 대표 포맷입니다. 링라이트, 삼각대, 직접 만든 촬영 프레임까지 세팅은 누구보다 진지하게 합니다. 감자를 들고, 과자를 쏟고, 아이폰을 걸어 둡니다.

그런데 막상 완성된 광고 컷은 렌즈가 뿌옇게 번져 있습니다. 공들인 과정과 허망한 결과물 사이의 간극이 웃음 포인트입니다.

연출 포인트

뿌연 화면에서도 제품은 보인다

결과물이 흐려도 노란 봉지와 과자 모양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찍었습니다. 흐린 화면 속에서도 형태와 색으로 제품을 알아보게 만드는 것이 이 포맷의 기술입니다. 마지막엔 뿌듯한 표정으로 허리에 손을 얹고 끝납니다.

실제 반응

"이거보고 오감자 삿습니다"

댓글은 대부분 렌즈 이야기입니다. "렌즈만 닦아줄래요? 제발 부탁합니다", "순간 내 눈을 비볐다..." 같은 반응이 이어졌고, 그 사이에 "이거보고 오감자 삿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댓글도 달렸습니다. 공유 3,766회는 "이것 좀 봐" 하고 지인에게 보낸 횟수입니다.

이런 브랜드라면

오래 사랑받았지만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필요한 스낵

누구나 아는 과자는 제품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대신 요즘 피드에 다시 등장할 이유가 필요하죠. 익숙한 제품을 익숙한 포맷의 웃음에 얹으면, 광고를 넘기지 않고 끝까지 보게 됩니다.

실제로 달린 댓글

댓글
  • 이거보고 오감자 삿습니다 감사합니다

  • 렌즈만 닦아줄래요? 제발 부탁합니다

  • 순간 내 눈을 비볐다...

  • 어째 렌즈가 더 뿌옇게 된건 기분탓인가🤔

  • 퀄리티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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