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 스마트 도어락
똥 마려운데 문이 안 열리는, 그 공포
도어락 광고는 보통 "안전"과 "보안"만 반복합니다. 저희는 그 대신 누구나 겪어봤을 가장 다급한 순간으로 훅을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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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평점
* 광고비 집행 없는 오가닉 성과 기준 · 아카라 공식 계정(@aqaralife.official) 공동 게시
Casting · 캐스팅
유학생 연기로 유명한 배우, 이상하와 함께
예상치못한필름의 배우 이상하(유학생 연기로 잘 알려진)를 캐스팅해, 기능 설명이 아니라 "웃긴 상황"으로 스마트 도어락이 왜 필요한지 체감시켰습니다.
Hook · 코미디 설계
"똥 마려운데 문이 안 열린다"는 웃긴 위기
도어락 광고의 가장 흔한 함정은 "안전"과 "보안"만 반복하는 겁니다. 저희는 그 대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가장 다급한 순간, 술 마시고 들어온 늦은 밤에 화장실이 급한데 문이 안 열리는 상황으로 훅을 설계했습니다. 웃기면서도 "저 상황이면 나도 스마트 도어락 있었으면"이라는 공감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AI 활용 · 제작 방식
황새가 애플워치를 물어가는 장면은 AI로 만들었습니다
실사로 촬영하기 어려운 한 장면, 황새가 스마트워치의 도어락 알림을 낚아채 가는 컷은 AI로 제작했습니다. 실사 연기와 AI 연출을 필요한 곳에만 선택적으로 섞어, 예산과 일정 안에서 임팩트 있는 한 장면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영상 전체를 AI로 만들면 표정과 호흡이 무너져서 코미디가 살지 않습니다. 반대로 전부 실사로 가면 이런 장면은 아예 포기해야 하죠. 연기가 필요한 곳은 배우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한 컷은 AI가 맡는 분업이 저희가 AI 광고제작에서 쓰는 기본 원칙입니다.
황새가 애플워치를 물어가는 장면 (AI 제작)
Problem · 카테고리의 함정
스마트홈 광고가 대체로 지루한 이유
스마트홈·IoT 제품 광고는 대개 앱 화면과 기능 목록으로 채워집니다. 원격 제어, 자동 잠금, 침입 감지, 연동 가능 기기 수. 전부 사실이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어느 브랜드나 같은 말을 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기능이 많을수록 이 함정은 깊어집니다. 보여줄 게 많으니 다 보여주고 싶고, 그러다 보면 30초 안에 열 가지를 나열하다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죠. 저희는 반대로 갔습니다. 기능은 하나만, 대신 그 하나가 없을 때 벌어지는 일을 끝까지 밀어붙였습니다.
Approach · 이런 브랜드라면
설명하면 이해되지만, 설명해서는 안 팔리는 제품
도어락, 홈캠, 센서, 로봇청소기처럼 집 안에 들이는 기기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필요성은 사고가 나야 체감되고, 평소에는 "있으면 좋지" 정도에 머문다는 것.
이런 제품은 스펙 비교로는 구매 시점을 앞당기지 못합니다. 대신 "저 상황이면 나도 곤란하겠는데"라는 장면 하나를 남기면, 실제로 그 상황을 겪는 날 브랜드가 떠오르죠. 아카라 캠페인이 노린 지점이 정확히 그것입니다.
Reactions · 실제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