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 Vertical · App Service Campaign

우버 택시 바이럴 광고 —
회원가입 이벤트를 레이싱 스릴러로

"가입하면 혜택 드려요"라고 말하는 순간 시청자는 스크롤을 내립니다. 그래서 저희는 혜택 대신 추격전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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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비 집행 없는 오가닉 성과 기준

Planning — 기획 의도

이벤트 고지를 콘텐츠로 바꾸기

클라이언트의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우버 택시 회원가입 이벤트 참여를 늘리는 것. 문제는 "이벤트 안내"는 숏폼 피드에서 가장 빨리 넘겨지는 콘텐츠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 정보를 앞세우는 대신, 분노의질주 콘셉트의 추격 레이싱이라는 장르물 서사 안에 우버 탑승 경험을 녹였습니다. 시청자는 광고가 아니라 짧은 액션 영화를 보고, 영상이 끝났을 때 이벤트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남습니다.

Hook — 첫 1.5초 설계

설명 없이, 시동부터

도입부에 브랜드 로고도, 상황 설명도 넣지 않았습니다. 첫 프레임부터 긴장감 있는 카메라 무빙과 속도감으로 시작해 "이게 뭐지?"라는 질문을 만들고, 그 답을 끝까지 미뤘습니다.

댓글에 "전기차에서 부르르르릉 소리가 나요" 같은 반응이 달린 것 자체가 시청자들이 디테일까지 뜯어봤다는 증거입니다. 유지율이 높으면 디테일이 발견되고, 디테일이 발견되면 댓글이 달립니다.

Direction — 연출 포인트

시네마틱을 9:16 안에

드론 팔로우 샷과 차량 다이나믹 샷으로 가로 영화의 속도감을 세로 프레임에 옮겼습니다. 세로 화면에서는 피사체와의 거리가 곧 몰입감이라, 추격 장면의 카메라 거리를 평소보다 훨씬 타이트하게 잡았습니다.

Reactions — 실제 반응

댓글 1,500개가 말해주는 것

광고 맛있네 🤌
낭만있는 영상
전기차에서 부르르르릉 소리가 나요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전기차만큼 빠른 포드머스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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