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 Vertical · B2B Enterprise

HD건설기계 B2B 숏폼 —
합병 메시지를 트랜스포머로

"우리 회사가 합병했습니다"를 보도자료로 알리면 아무도 안 봅니다. 굴착기가 합체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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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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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비 집행 없는 오가닉 성과 기준

Planning — 기획 의도

B2B에게 숏폼이 필요한 순간

건설기계는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숏폼일까요? 기업 합병 같은 코퍼레이트 메시지는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미래의 채용 후보, 투자자, 그리고 브랜드를 기억하게 될 대중에게도 닿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 회사가 하나가 된다"는 추상적인 메시지를, 두 대의 중장비가 합체하는 트랜스포머 콘셉트로 시각화했습니다. 합병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도 합병을 이해시키는 방식입니다.

Hook — 반전 설계

"이 계정이 이런 걸 한다고?"

B2B 브랜드 콘텐츠의 숨은 무기는 기대치가 낮다는 점입니다. 시청자는 대기업 계열 브랜드가 이런 유머를 할 거라고 예상하지 못하고, 그 반전 자체가 공유 동기가 됩니다.

댓글 555개 중 상당수가 "영상을 계속 찾아보게 되는 묘한 영상" 류의 반응이었다는 건, 일회성 조회가 아니라 채널 재방문을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Reactions — 실제 반응

딱딱한 업종에 달린 말랑한 댓글

지린다...
영상을 계속 찾아보게되는 묘한 영상들입니다.
와우!! 너무나 흥미진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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