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의도
콜라보 컬렉션을 "화보"로 보여주기
H&M과 HONDA가 협업한 봄 컬렉션을 소개하는 광고입니다. 콜라보 제품은 모터사이클 무드가 강해서, 제품을 걸어두고 설명하는 방식보다 입고 달리는 장면이 더 잘 어울린다고 봤습니다.
콘셉트는 "아이폰 17로 찍은 패션 화보"입니다. 오픈카 뒷좌석에서 셀카봉으로 달리는 오토바이를 따라 찍고, 컷이 넘어갈 때마다 화보 표지처럼 H&M 로고를 크게 얹었습니다.
패션 광고는 보통 멋있게 서 있는 모델을 보여줍니다. 저희 모델은 오토바이에서 떨어지고, 계단에서 구르고, 물구나무를 섭니다. 옷은 전부 H&M입니다.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기준 · 2026. 9. 29. 집계
기획 의도
H&M과 HONDA가 협업한 봄 컬렉션을 소개하는 광고입니다. 콜라보 제품은 모터사이클 무드가 강해서, 제품을 걸어두고 설명하는 방식보다 입고 달리는 장면이 더 잘 어울린다고 봤습니다.
콘셉트는 "아이폰 17로 찍은 패션 화보"입니다. 오픈카 뒷좌석에서 셀카봉으로 달리는 오토바이를 따라 찍고, 컷이 넘어갈 때마다 화보 표지처럼 H&M 로고를 크게 얹었습니다.
연출 포인트
화보 컷은 진지하게 찍었습니다. 그런데 그 멋있는 컷이 끝나자마자 모델이 오토바이째 넘어지고, 계단을 구르고, 바닥을 뒹굽니다. 진지한 화보와 몸개그가 번갈아 나오니 15초짜리 영상이 끝까지 긴장감을 잃지 않습니다.
넘어지는 순간에도 옷과 로고는 화면 한가운데 있습니다. 웃긴 장면이 제품을 가리지 않게, 매 컷의 구도를 착장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실제 반응
좋아요 200개 넘게 받은 댓글이 "광고비보다 병원비가 더나오는거 아니죠?"였습니다. "개열받는데 개잘찍어서 더열받네요"라는 반응처럼, 웃으면서도 화보 퀄리티는 인정하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이런 브랜드라면
패션 광고는 결국 룩북 싸움이 되기 쉽습니다. 모델, 조명, 로케이션이 좋아도 피드에서는 비슷한 화보 사이에 묻힙니다. 옷이 어떤 장면에서 입히는지를 바꾸면, 같은 착장도 다르게 기억됩니다.
광고비보다 병원비가 더나오는거 아니죠?
개열받는데 개잘찍어서 더열받네요
아 진짜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본거지?
제품과 일정만 알려 주세요. 이 사례처럼 기획 의도부터 잡아서 영업일 1~2일 안에 기획안으로 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