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브랜드 캠페인 —
광고 티 덜 나게, 메시지는 더 남게
제품 스펙을 한 줄도 읽지 않았는데 브랜드가 좋아지는 광고. 오가닉 204만 뷰는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뷰 204.4만
오가닉
11.5만
좋아요
2.6만
보내기
8,080
저장
* 광고비 집행 없는 오가닉 성과 기준
Planning — 기획 의도
스펙이 아니라 감정을 파는 오디오 브랜드
오디오 제품 광고의 함정은 스펙 경쟁입니다. 주파수 응답, 드라이버 크기 — 소비자 대부분에게는 와닿지 않는 언어죠. 젠하이저가 실제로 파는 것은 "소리로 연결되는 순간"이라고 정의하고, 캠페인 전체를 그 감정에 걸었습니다.
제품은 스토리의 소품으로만 등장합니다. 대신 시청자가 영상을 다 보고 나면브랜드에 대한 따뜻한 잔상이 남도록 스토리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광고 티 덜 나게, 메시지는 더 남게" — 저희가 모든 브랜디드 콘텐츠에 적용하는 원칙이 가장 잘 드러난 케이스입니다.
Hook — 유지율 설계
긴장이 아니라 궁금함으로 잡는 훅
감성 콘텐츠는 액션처럼 첫 컷에서 때릴 수 없습니다. 대신 관계에 대한 궁금증 — "이 두 사람, 무슨 사이지?" — 을 첫 장면에 심고, 그 답을 향해 서사를 끌고 갔습니다.
저장 8,080회, 보내기 2.6만 회라는 수치가 중요한 이유는, 이 두 지표가"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였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좋아요는 가볍게 누르지만, 공유는 자기 취향을 거는 행동이니까요.
Reactions — 실제 반응
"힐링하고 갑니다"라는 댓글이 달리는 광고
아직 세상 너무 따뜻하고 귀엽다 😍
너무 좋아요 그냥 좋아요
우와 너무 감동적이에요 😭 힐링하고 갑니다